갈등과 분열의 상처가 깊어지는 오늘, 무엇이 필요할까요? 경제사회연구원은 우리 앞의 문제에 항상 깨어 있겠다고 다짐하며 물고기에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물고기는 밤낮으로 눈을 감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고기 모양으로 조각된 목어를 두드리면 멀리 소리가 퍼져 사람들을 깨웁니다. 풍경 아래 달려 사람들을 일으키는 물고기처럼 경제사회연구원도 밤낮으로 깨달음을 구하겠습니다.
경제사회연구원 로고는 양쪽의 파랑과 빨강이 겹쳐진 보라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다양한 생각을 수용하며 미래세대에서 전할 소중한 가치를 만들겠습니다.
미래세대를 세우는 21세기 플랫폼 싱크탱크, (사)경제사회연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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